'우영우' 털보 사장이라고? 임성재, 화제작만 몇개야…"비결? 얼굴이 고민이자 장점"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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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재가 다작배우 행보를 걷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비결과 배우로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임성재는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7년 영화 '변산'으로 데뷔한 임성재는 박정민이 오디션을 추천해 스크린에 데뷔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걷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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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임성재가 다작배우 행보를 걷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비결과 배우로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임성재는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 중 임성재는 생계형 변호사 하상기 역할을 맡았고, 어쏘즈들과의 케미. 그리고 반전 러브라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영화 '변산'으로 데뷔한 임성재는 박정민이 오디션을 추천해 스크린에 데뷔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걷게됐다. 특히 2022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요리집 털보 사장 김민식 역할을 맡게 되면서 인지도를 더 넓히며 대중적 사랑을 받게 됐다.

이후 2023년 '택배기사', 'D.P.2', '무빙', '최악의 악'에서 활약. 지난해에는 '지옥2', '강남 비-사이드'에 출연. 올해는 '별들에게 물어봐', '뉴토피아', '서초동'까지 쉼없이 화제작에 출연하며 꾸준히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차기작 '더 원더풀스'까지 이후로도 다체로운 행보를 이어간다.
"화제작에는 임성재가 있다"는 호평에 대해서 그는 "사실 지금 이 시기에 나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내년에도 나올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잘하자'라는 마인드이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장르에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임성재. 이에 대해 '우영우' 털보 사장님 역할과, 데뷔 오디션을 추천한 박정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드라마, 영화 시장이 어렵다며, 몇몇 배우들은 "출연할 작품이 없다"는 등의 얘기도 꺼내고 있는 상황 속, 계속해서 시청자들 앞에 설수 있는 비결에 대해 겸손함을 드러내며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그 부분은 저희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 덕인 것 같다. 평범하게 생겨서 어떤 작품을 할때 '일반인 처럼 생긴 배우가 연기를 하냐'는 반응도 있었다. 저는 좋게 봤다. 못 알아보는 것도 극찬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비결 아닌 비결인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우로서의 고민에 대해 그는 ‘이미지’를 언급했다. 살을 뺐을 때와 듬직했을 때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지만, 결국 배우는 모든 역할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좀 더 폭넓게 선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 사람이 선한 역할을 맡아도 잘 어울리겠다’는 인식이 생기면 좋겠다"라며 이미지 간극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얼굴'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그는 "전에 어떤 영화가 칸에 초청을 받았는데, 행사 자체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실제로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기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본 적이 없어서 뭘 기대해 봐야 할지도 아직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서초동'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임성재. 차기작에도 기대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시청자분들도 로맨스가 괜찮았다고 얘기해 주시니까 작품이 들어와서 하게 되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저도 시청자분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샘컴퍼니, tvN, EN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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