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염 이어지며 해수욕장·계곡 '북적'... 충남도, 안전한 물놀이 당부

신영근 2025. 8. 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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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 해수욕장이 더위를 피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17일, 대천해수욕장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붐볐다.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수도권과 가까워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으면서, 이날 해수욕장으로 통하는 삼거리는 양방향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안전요원들은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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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당분간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 열대야도 이어져

[신영근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17일, 대천해수욕장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붐볐다.
ⓒ 신영근
지난주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 해수욕장이 더위를 피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17일, 대천해수욕장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붐볐다.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수도권과 가까워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으면서, 이날 해수욕장으로 통하는 삼거리는 양방향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과 인접한 무창포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로 붐볐다.

보령 지역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서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날과 같은 31도, 체감온도는 32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온은 더 오르는 가운데, 기상청은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안전요원들은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또한, 해수욕장에는 안전한 물놀이를 안내하는 방송이 이어졌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충남도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위험지역 접근 금지 ▲야간·우천·음주 수영 금지▲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기 등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보령 성주산 계곡에도 찜통더위를 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한편,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17일, 대천해수욕장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붐볐다.
ⓒ 신영근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17일, 대천해수욕장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붐볐다.
ⓒ 신영근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17일, 대천해수욕장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붐볐다.
ⓒ 신영근
 무더위가 이어지자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안전요원들은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 신영근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수도권과 가까워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으면서, 이날 해수욕장으로 통하는 삼거리는 양방향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신영근
 보령 성주산 계곡에도 찜통더위를 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 신영근
 보령 성주산 계곡에도 찜통더위를 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 신영근
 보령 성주산 계곡에도 찜통더위를 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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