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주연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장주연 2025. 8. 17. 11:04

배우 심은경 주연의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이 로카르노영화제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16일 스위스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에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전달했다.
일본 감독이 황금표범상을 받은 건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감독의 ‘지옥문’, 짓소지 아키오 감독의 ‘무상’, 마사히로 고바야시 감독의 ‘사랑의 예감’에 이어 네 번째다. 한국영화 수상작으로는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등이 있다.
‘여행과 나날’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이가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눈 덮인 산속으로 무작정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새벽의 모든’으로 세 차례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이다.
주인공 이는 일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은경이 맡았고, 일본 대표 배우 츠츠미 신이치가 힘을 보탰다. 심은경은 현지에서 미야케 쇼 감독의 수상을 직접 축하했다.
한편 로카르노영화제는 매년 8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16일 스위스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에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전달했다.
일본 감독이 황금표범상을 받은 건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감독의 ‘지옥문’, 짓소지 아키오 감독의 ‘무상’, 마사히로 고바야시 감독의 ‘사랑의 예감’에 이어 네 번째다. 한국영화 수상작으로는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등이 있다.
‘여행과 나날’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이가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눈 덮인 산속으로 무작정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새벽의 모든’으로 세 차례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이다.
주인공 이는 일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은경이 맡았고, 일본 대표 배우 츠츠미 신이치가 힘을 보탰다. 심은경은 현지에서 미야케 쇼 감독의 수상을 직접 축하했다.
한편 로카르노영화제는 매년 8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삐끼삐끼’ 이주은, 대만 이적 후 인기 이 정도 - 일간스포츠
- 태연, 청순美 가득한 누드톤 패션…여신 비주얼 근황 공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신지♥’ 문원, “코요태 팬 고소 아냐… 억측 자제 부탁” [왓IS] - 일간스포츠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자기관리 끝판왕…탄탄한 복근 공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최두호 부상 OUT→‘좀비 주니어’ 유주상 대타 출격…‘UFC 3연승’ 산토스와 9월 맞대결 - 일간
- LA 올림픽, 역대 최초 경기장 명명권 판매…“수익원 확보한다” - 일간스포츠
- 박수홍♥김다예, 딸 코디에 진심…“패션 계정 개설” - 일간스포츠
- 코요태 빽가, 조만간 결혼하나…“난 혼전 임신 가능” (사당귀) - 일간스포츠
- 오윤아, 발달장애子 위한 위고비 결심…“고도비만이 더 위험해” - 일간스포츠
- [TVis] ‘열애 인정’ 곽튜브, 벌써 전현무 사회 섭외 “3년 안 결혼” (전현무계획2)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