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손흥민? 전설이지"…"GOAT", "겸손해", "친절한 사람" EPL 선수들 'SON 샤라웃'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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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를 포함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손흥민(LAFC)을 전설이라고 불렀다.
프리미어리그는 16일(한국시간) 연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이 10년 만에 팀을 떠났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게 손흥민을 한 단어로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 연맹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손흥민을 한 단어로 표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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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를 포함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손흥민(LAFC)을 전설이라고 불렀다.
프리미어리그는 16일(한국시간) 연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이 10년 만에 팀을 떠났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게 손흥민을 한 단어로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2015년부터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지난 7일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에 입단하면서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 연맹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손흥민을 한 단어로 표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선수들 중엔 손흥민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 황희찬도 포함됐다.

이때 황희찬을 포함해 몇몇 선수들은 손흥민을 "전설"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다른 선수들도 "겸손하다", "친절하다", "영감을 준다", "GOAT(Greatest Of All Times)"라며 손흥민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회 황희찬은 손흥민에 대해 "우린 국가대표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다"라며 "함께한 기억은 최고의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인정할 정도로 손흥민은 세계적인 축구스타이다. 그는 유럽 최고의 리그 중 하나인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든부트(득점왕), 푸스카스상, 통산 100골 등 많은 기록을 세우면서 아시아 선수의 장벽을 허물었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진출한 후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10년 동안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서 454경기에 나와 173골 101도움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선 333경기 127골 77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손흥민은 많은 기록을 세웠다. 2019년 70m 드리블 골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고, 2021-2022시즌엔 리그에서 23골을 터트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 이상 터트린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최초이다.
지난 시즌엔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려 놓으면서 클럽에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가져왔다.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토트넘은 무려 41년 만에 유럽대항전 챔피언이 됐다.

토트넘에서 수많은 역사를 쓴 손흥민은 명실상부 구단과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중 한 명으로 등극했고, 세계적인 선수들도 손흥민이 전설적인 선수라는 것에 이견을 드러내지 않았다.
더불어 손흥민은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축구스타임을 입증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한 이후 수많은 팬들이 손흥민의 LAFC 유니폼을 구입 중이다. 이로 인해 손흥민은 현재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 스티븐 커리 등 전 세계 운동선수들 중 유니폼을 가장 많이 판매한 선수이다.
사진=EPL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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