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부산, 게임·해양레저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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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오늘 부산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입니다.
"메이저 게임쇼인 지스타와 함께 인디 게임의 허브로서 부산이 다시 또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부산은 내일도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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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폭염 속에서도 오늘 부산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인디게임 축제부터 백사장에서 즐기는 해양레저 체험까지,
조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모니터 앞, 헤드셋을 쓰고 눈빛이 번쩍입니다.
손끝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가며 캐릭터를 재빠르게 움직입니다.
부스마다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과 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입니다.
올해 주제는 ‘참관객과 개발자의 현장 만남.'
[박현열 / 경기 고양시 일산구]
"저도 게임을 같이 개발하는 입장이어서 좋은 게임을 같이 즐기면 또 좋고, 개발사 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너무 재밌고..."
41개국에서 592개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
작년 2만 5천 명을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성필 /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위원장]
"메이저 게임쇼인 지스타와 함께 인디 게임의 허브로서 부산이 다시 또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한여름 햇볕 아래에서도 의자에 앉아 집중하는 관광객들.
백사장 위에 마련된 국제해양레저위크 체험존입니다.
해양레저문화를 알리고 즐기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습니다.
[심율하, 최현화 / 경기 수원시]
"티코스터 만들기라고...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선물도 많이 받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진짜로."
올해는 다대포를 중심으로, 8월 한 달간 부산 해수욕장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어집니다.
부산은 내일도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MBC뉴스 조민희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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