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내 임기에 대만 침공하지 않겠다고 해”
심언경 2025. 8.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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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동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진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당신이 대통령인 동안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중국과 대만 문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과 비슷하다고 본다며, "내가 있는 동안에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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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동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진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당신이 대통령인 동안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중국과 대만 문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과 비슷하다고 본다며, “내가 있는 동안에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 측은 별다른 논평을 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지난 6월 처음 공식 전화 통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에도 시 주석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으나 통화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며, 필요 시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대만과 통일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대만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이다.
미국은 대만의 주요 무기 공급국이자 우방국이지만, 대만과 공식 외교 관계는 맺지 않고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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