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더 화려한 진주성 ... 많은 관광객 몰린 야간 행사"

윤성효 2025. 8. 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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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은 밤이 더 화려하다."

15일 저녁 진주성 공북문에서 펼쳐진 매체예술(미디어아트)에 많은 시민들이 감탄했다.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진주시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라는 행사를 공북문 앞 특설무대에서 선보인 것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신 디지털 정보기술이 결합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가 진주대첩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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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5일 저녁 '국가유산 매체예술 진주성' 열어 ... 9월 7일까지 계속

[윤성효 기자]

 15일 저녁 진주성 공북문에서 펼쳐진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행사.
ⓒ 진주시청
"진주성은 밤이 더 화려하다."

15일 저녁 진주성 공북문에서 펼쳐진 매체예술(미디어아트)에 많은 시민들이 감탄했다.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진주시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라는 행사를 공북문 앞 특설무대에서 선보인 것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법고창신(法古創新), 진주성도(晉州城圖)'라는 주제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이날 저녁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만 6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신 디지털 정보기술이 결합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가 진주대첩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도시 8개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진주시에서 여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함께 야간 관광사업을 더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진주시가 야간관광 도시로 발전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성, 모두가 꽃이다"라는 주제로 진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내용의 야간조명이 공북문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어린이농악대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또 영남포정사, 촉석루, 촉석문 바깥쪽, 의암 등지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오는 9월 7일까지 계속된다.
 15일 저녁 진주성 공북문에서 펼쳐진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행사.
ⓒ 진주시청
 15일 저녁 진주성 공북문에서 펼쳐진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행사.
ⓒ 진주시청
 15일 저녁 진주성 공북문에서 펼쳐진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행사.
ⓒ 진주시청
 15일 저녁 진주성 공북문에서 펼쳐진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행사.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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