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재 목소리 AI로 복원해 음원 만든다"

이휘경 2025. 8. 16.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힙합 듀오 듀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년 전 세상을 떠났던 고(故) 김성재의 목소리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되살아나 음원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현도는 "기존 듀스의 음원에서 목소리를 추출해 김성재의 목소리를 새로 만들고 제 목소리를 더해 음원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신곡을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일 준비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힙합 듀오 듀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년 전 세상을 떠났던 고(故) 김성재의 목소리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되살아나 음원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현도는 "기존 듀스의 음원에서 목소리를 추출해 김성재의 목소리를 새로 만들고 제 목소리를 더해 음원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신곡을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일 준비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3년 결성된 듀스는 당시 유행하던 뉴잭스윙(힙합과 알앤비를 결합한 흑인음악)을 적극 차용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1995년 해체를 선언했고 그해 김성재가 돌연 세상을 떠났다.

이현도는 김성재의 유족과 소통하며 그의 목소리를 활용해도 좋다는 동의도 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빠르면 올해 연말에 신곡을 내기 시작해 듀스의 정규 4집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요즘 세대에게도 '누군지 모르는데 멋있다'라는 반응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와이드컴퍼니)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