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진 순위 격차보다 당장 경기력이 중요“

이다니엘 2025. 8. 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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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를 이끄는 최인규 감독이 좁혀진 순위 차이보다 당장 경기력 회복이 급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매체 인터뷰에서 최인규 감독은 "막판 피니시에서 우리가 부족했다"면서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다"고 총평했다.

그는 T1과의 순위 차가 크게 좁혀진 데에 "나중엔 순위가 중요하겠지만 당장은 경기력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면서 "지금 만나는 상대에게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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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제공

한화생명e스포츠를 이끄는 최인규 감독이 좁혀진 순위 차이보다 당장 경기력 회복이 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T1에 0대 2로 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매체 인터뷰에서 최인규 감독은 “막판 피니시에서 우리가 부족했다”면서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다”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조합 특성을 살려 집중력을 끝까지 이어가고 피니시를 하는 게 중요했다”고 돌아봤다.

최 감독은 특히 2세트에서 마오카이-블리츠크랭크 조합의 긴 사정거리를 게임 마지막까지 살리지 못한 데에 큰 아쉬움을 드러내며 “상대의 실수를 잘 캐치해야 하는데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T1과의 순위 차가 크게 좁혀진 데에 “나중엔 순위가 중요하겠지만 당장은 경기력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면서 “지금 만나는 상대에게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상대인 젠지에 대해 “오늘 열심히 준비했듯 최선을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기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함께 인터뷰에 응한 ‘피넛’ 한왕호는 “저희가 잘하다가 크리티컬한 실수를 범하며 패배했다”면서 “초반 교전, 득점, 교전 다 잘했는데 디테일과 운영에서 많이 놓쳤다”고 아쉬워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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