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신인왕+MVP' 후보 KT 안현민 쓰러졌다...구급차 타고 그라운드 빠져나가 [스춘 현장]

황혜정 기자 2025. 8. 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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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이자,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거론되는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22)이 쓰러졌다.

안현민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8회말 수비를 하던 중 종아리를 붙잡고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KT 관계자는 "안현민이 수비 도중 양쪽 종아리 근육 뭉침 증세로 교체됐다.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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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 "근육 뭉침 증세로 교체...병원 검진 예정"
KT 안현민이 15일 키움과 경기 도중 수비를 하다가 쓰러지며 구급차에 실려 나갔다. (사진=티빙 중계 갈무리)

[고척=스포츠춘추]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이자,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거론되는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22)이 쓰러졌다.

안현민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8회말 수비를 하던 중 종아리를 붙잡고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안현민은 구급차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8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카디네스의 우전 안타를 처리하던 중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안현민은 자신 앞에 떨어지는 타구를 빠른 속도로 달려오며 처리하던 중 종아리를 붙잡고 굴렀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안현민은 고통스런 얼굴로 더그아웃에 신호를 보냈고, KT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달려와 상태를 확인했지만 끝내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안현민은 그대로 들것에 실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KT 관계자는 "안현민이 수비 도중 양쪽 종아리 근육 뭉침 증세로 교체됐다.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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