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보기 싫은 양세형" 심진화, ♥김원효와 유쾌한 '양세브로쇼' 관람 인증

우선미 기자 2025. 8. 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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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양세브로 쇼' 관람 후기를 전했다.

14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양세브로 쇼,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두 양세바리를 보는데 너무 뭉클 몽글 해따. 교복 입은 쪼꼬미 때 만났는데 언제 이리 멋져진 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 개그맨 김기욱 부부와 함께 '양세브로 쇼'를 관람한 모습을 유쾌하게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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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양세브로 쇼' 관람 후기를 전했다.

14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양세브로 쇼,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두 양세바리를 보는데 너무 뭉클 몽글 해따. 교복 입은 쪼꼬미 때 만났는데 언제 이리 멋져진 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 개그맨 김기욱 부부와 함께 '양세브로 쇼'를 관람한 모습을 유쾌하게 인증했다.

이어 심진화는 "처음에 등장할 때 뭉클해서 눈물이 막 나오다. 진짜 지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세형이 보니 욕이 나왔다ㅋㅋㅋㅋ 되게 사랑스러운데 되게 꼴 보기 싫은 양세형과 첨부터 끝까지 너무 웃기고 또 웃긴 세찬이 덕에 희로애락 다 즐기고 왔네"라고 전했다.

그는 "멋지다. 찢었다"라며 "오랜만에 허이짜와 쭤뿨의 만남에도 기분이가 남달랐고 그 중간에서 화상고 작가언니의 촉촉해진 눈도 뜻깊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우리는 이 새콤달콤한 마음으로 그냥 갈 수 없다며 그날 낮 1:30에 만나 정확히 새벽 1:30에 헤어졌다ㅎㅎ 양세브로도 멋지지만 우리 두 부부도 멋지다"라며 김원효와 김기욱 부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오랜 난임 끝에 심진화는 최근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며 임신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사진=심진화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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