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릴리프' 김윤하 빠진 키움 선발 구멍, 김연주 박주성 메운다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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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가 빠진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 자리를 투수 두 명이 돌아가며 메운다.
이에 불펜진 자리에 공백이 생기자 키움 코치진은 올시즌 선발로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김윤하를 불펜에 넣기로 했고, 롱릴리프 보직을 명 받았다.
설 대행은 "다음 달이 되면 잔여 경기 일정을 치러야 해서 선발 투수 5명이 필요 없다"며 "김연주와 박주성으로 남은 8월달을 잘 버틴 뒤, 9월달부터는 4선발 체제로 로테이션을 돌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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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춘추]
김윤하가 빠진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 자리를 투수 두 명이 돌아가며 메운다.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앞서 "김연주(21)와 박주성(25) 두 명이 로테이션을 돌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는 5선발 김윤하가 이날 롱릴리프로 보직 변경되며 이뤄진 조치다. 지난 10일 키움 마무리 주승우가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시즌 아웃되자 불펜투수 조영건이 마무리 보직을 새로 맡게 됐다. 이에 불펜진 자리에 공백이 생기자 키움 코치진은 올시즌 선발로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김윤하를 불펜에 넣기로 했고, 롱릴리프 보직을 명 받았다.

올 시즌이 31경기밖에 남지 않아 5선발 체제가 필요 없게 된 탓도 있다. 설 대행은 "다음 달이 되면 잔여 경기 일정을 치러야 해서 선발 투수 5명이 필요 없다"며 "김연주와 박주성으로 남은 8월달을 잘 버틴 뒤, 9월달부터는 4선발 체제로 로테이션을 돌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키움은 잔여 일정이 발표되기 전까지 라울 알칸타라-C.C.메르세데스-하영민-정현우-김연주/박주성으로 선발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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