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 2분기 매출 1조4600억원 ‘역대 최대’…외국인 관광객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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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를 등에 업고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8개 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상반기에만 약 2조7000억원을 기록해 연간 매출 5조원 달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CJ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CJ 올리브영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619억원, 순이익은 144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1%, 1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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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를 등에 업고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8개 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상반기에만 약 2조7000억원을 기록해 연간 매출 5조원 달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CJ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CJ 올리브영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619억원, 순이익은 144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1%, 15.2%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조6961억원, 순이익은 270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9%, 17.1% 늘었다.
채널별로는 2분기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출이 직전분기보다 각각 21%, 13%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오프라인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1~5월 올리브영에서 물건을 구매한 외국인은 약 596만명으로 같은 기간 방한한 외국인 숫자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26.4%에 이르렀다.
올리브영은 2023년 매출 3조8000억원, 2024년 매출 4조7900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체험형 뷰티 서비스, 글로벌 고객 쇼핑 편의성 강화 등 리테일 혁신을 지속해 방한 외국인 고객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차원의 투자를 확대해 전 세계에서 K뷰티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주은 기자 ju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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