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택배 쉬는 날’…쿠팡 노조, 2차 파업
조진수 2025. 8.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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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가 광복절을 맞아 '택배 쉬는 날'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15일 2차 파업에 나섰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로젠·우체국 등은 이날 배송을 하지 않는다.
한편 쿠팡 물류 노동자로 구성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이날 연차·보건휴가·특근 거부 등의 방식으로 2차 파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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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가 광복절을 맞아 ‘택배 쉬는 날’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15일 2차 파업에 나섰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로젠·우체국 등은 이날 배송을 하지 않는다. 지난 2020년 정부와 택배업계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운영하기로 했고, 주요 택배사들은 매년 14일과 15일에는 택배를 쉬었다.
쿠팡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컬리 샛별배송 등은 택배사가 맡는 것이 아닌 만큼 별도의 휴무가 없다. 특히 쿠팡은 노동계로부터 지속적으로 ‘택배 쉬는 날’ 동참 요구를 받고 있지만, 자체 백업 기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택배 기사들의 휴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참여하지 않고 있다.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로 구성된 쿠팡노동조합도 이달 초 집회를 열어 “택배 없는 날이 업무 부담으로 돌아와 ‘택배 많은 날’이 될까 두렵다”며 회사의 ‘택배 쉬는 날’ 동참을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쿠팡 물류 노동자로 구성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이날 연차·보건휴가·특근 거부 등의 방식으로 2차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후 쿠팡 본사 앞에서 파업결의대회를 열고 폭염 시 2시간 이내 20분 휴게 시간 보장과 현장 에어컨·휴게공간 확충 등을 요구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로젠·우체국 등은 이날 배송을 하지 않는다. 지난 2020년 정부와 택배업계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운영하기로 했고, 주요 택배사들은 매년 14일과 15일에는 택배를 쉬었다.
쿠팡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컬리 샛별배송 등은 택배사가 맡는 것이 아닌 만큼 별도의 휴무가 없다. 특히 쿠팡은 노동계로부터 지속적으로 ‘택배 쉬는 날’ 동참 요구를 받고 있지만, 자체 백업 기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택배 기사들의 휴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참여하지 않고 있다.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로 구성된 쿠팡노동조합도 이달 초 집회를 열어 “택배 없는 날이 업무 부담으로 돌아와 ‘택배 많은 날’이 될까 두렵다”며 회사의 ‘택배 쉬는 날’ 동참을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쿠팡 물류 노동자로 구성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이날 연차·보건휴가·특근 거부 등의 방식으로 2차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후 쿠팡 본사 앞에서 파업결의대회를 열고 폭염 시 2시간 이내 20분 휴게 시간 보장과 현장 에어컨·휴게공간 확충 등을 요구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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