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뉴캐슬 1군에서 PL 개막전 포함 임박! 2군 경기에서 제외, 1군 잔류에 무게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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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새로운 한국 공격수 박승수가 18세 나이에 1군에서 실전의 맛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한국시간) 뉴캐슬유나이티드 U21 팀은 게이츠헤드를 상대로 한 잉글랜드 내셔널 리그컵에서 4-3 승리를 따냈다.
올여름 뉴캐슬로 영입된 박승수는 임대를 가지 않고 팀에 남아 PL 데뷔 시즌을 보낼 예정인데, 유럽에 갓 진출해 적응을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PL 강팀인 1군보다는 U21 팀이 더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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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새로운 한국 공격수 박승수가 18세 나이에 1군에서 실전의 맛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한국시간) 뉴캐슬유나이티드 U21 팀은 게이츠헤드를 상대로 한 잉글랜드 내셔널 리그컵에서 4-3 승리를 따냈다. 내셔널 리그컵은 PL 21세 이하 팀과 내셔널 리그(5부) 팀들이 함께 참가하는 컵 대회다. 비록 상대가 5부 수준이지만 성인 선수들을 상대로 21세 이하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눈에 띈 건 뉴캐슬 U21에서 활약한 선수가 아니라 자취를 감춘 선수였다. 박승수의 이름이 없었다.
박승수는 원래 뉴캐슬 U21 소속으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았다. 올여름 뉴캐슬로 영입된 박승수는 임대를 가지 않고 팀에 남아 PL 데뷔 시즌을 보낼 예정인데, 유럽에 갓 진출해 적응을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PL 강팀인 1군보다는 U21 팀이 더 어울렸다. 시즌을 치르면서 차근차근 1군 진입을 노려야 할 것으로 보였다.
부상도 없는데 U21 팀 경기의 선발에서 빠진 건 물론 엔트리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는 1군 잔류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뉴캐슬 1군은 16일 애스턴빌라 원정으로 PL 새 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미 여러 보도에서 '프리 시즌에 1군에서 훈련했던 유망주 대부분이 U21 팀으로 돌아갔지만 박승수는 남았다'는 정보가 전해진 바 있다. 이번 U21 경기는 당시 보도를 뒷받침한다.


뉴캐슬은 이적시장을 아쉽게 보내고 있는 대표적인 팀으로 꼽힌다. 1군 즉시전력감은 최근까지 안토니 엘랑가 단 1명 영입했다가, 시즌 개막이 임박해서야 말릭 차우를 추가했다. 반대로 나간 선수도 적긴 하지만 이적을 요구하며 프리 시즌 훈련에서 빠진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공백이 크다. 이사크의 대안이 될 만한 전문 스트라이커는 유망주 윌리엄 오술라 한 명인데, 프리 시즌 내내 부족한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이에 주전급 2선 자원 중 한 명을 최전방으로 올려보내려면 연쇄적으로 윙어 포지션의 선수층이 얇아진다. 박승수가 1군에 필요한 이유다.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데뷔까지 할 수 있다면 최상의 PL 첫 단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쿠팡플레이 제공, 뉴캐슬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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