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본부에서 폭력 추방 발표할 청소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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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뉴욕 UN 본부에서 열릴 예정인 제64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선발하는 스피치 대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푸른나무재단은 국제무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대한민국 청소년을 선발해 뉴욕 UN 본부에 공식 발언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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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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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나무재단이 ‘2026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
| ⓒ 푸른나무재단 |
푸른나무재단은 국제무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대한민국 청소년을 선발해 뉴욕 UN 본부에 공식 발언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 '모의 UN총회'나 '모의 UN포럼' 등의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경우는 다수 있었지만 실제 UN 본회의에 참가하고 또 거기서 직접 발표할 기회를 갖는 것은 드문 경우다.
푸른나무재단은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2026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9일까지 희망 참가자를 받아 서류 심사와 본선 대회를 통해 UN 청소년 대표단을 최종 선발한다.
대상 수상자 1명은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자격 부여와 참가 경비 50% 지원(500만 원),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 받는다.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도 역시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자격이 부여되며 참가 경비 20% 지원(200만원),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표창이 제공된다.
우수상 수상자 7명에게는 UN 청소년 대표단 서류전형 면제 혜택과 함께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본선 발표자 전원에게는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명의의 참가 수료증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푸른나무재단이 개최 예정인 UN 포럼(사이드이벤트) 등에서의 발표 기회가 주어지고 각국 대사 및 국제기구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해외 대학 탐방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스피치 대회는 만 16~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의 '지원하기'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실제 UN 구두 성명문 발표와 동일한 3분 이내로 영어 발표를 수행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대회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른나무재단은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NGO다. 2019년 2월 제57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포럼(사이드이벤트)을 기획 및 개최해 오면서 국제사회에 학교 및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CSocD) 본회의에서 서면 성명문·구두 성명문이 공식 채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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