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재회 현장, 폭발물 협박으로 아수라장…낭만적 10년 약속 '물거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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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다큐멘터리 3일' 속 10년 전 약속이 당일로 다가온 가운데, 폭발물 협박으로 인해 현장이 통제되며 촬영이 취소됐다.
신고 당시 현장에는 '다큐멘터리 3일' 촬영 관련으로 이를 보러 온 다수의 시민과 방송 관계자가 모여 있었다.
KBS 다큐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채팅을 통해 약속했던 대학생 중 한 명이 현장에 도착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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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다큐멘터리 3일' 속 10년 전 약속이 당일로 다가온 가운데, 폭발물 협박으로 인해 현장이 통제되며 촬영이 취소됐다.
15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신고 당시 현장에는 '다큐멘터리 3일' 촬영 관련으로 이를 보러 온 다수의 시민과 방송 관계자가 모여 있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2015년 8월 방영된 '다큐멘터리 3일 - 안동역' 편과 관련 있다.
당시 두 명의 대학생이 카메라 감독에게 "다큐멘터리 꼭 찍으세요. 10년 후에"라고 재회를 약속했으며 10년 만인 이날 그 약속을 지키는 장면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며 기대감을 모았다.
KBS 다큐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채팅을 통해 약속했던 대학생 중 한 명이 현장에 도착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곧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은 인근 파출소와 안동경찰서 초동대응팀,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수색했다. 약 2시간 50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현장 통제가 해제됐다. 아직까지 특별한 물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0년 만의 재회가 무산되면서 오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될 KBS 2TV '다큐 3일' 특별판에는 어떤 장면이 담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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