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에서 2이닝 6피안타 강판, 도루 3개 허용…일본 매체 '사사키 제구도 불안'
배중현 2025. 8. 15. 11:44
![<yonhap photo-4302="">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인 사사키 로키.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ilgansports/20250815114415885scrv.jpg)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24)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등판에서 부진했다.
사사키는 15일(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전에 선발 등판, 2이닝 6피안타 1볼넷 3실점(3자책점) 했다. 앨버커키는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 팀. 사사키는 1회에만 7타자 상대로 피안타 3개와 볼넷 1개, 도루 2개로 2실점 하는 등 고전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예정된 3이닝을 투구하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8월 하순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앞두고 과제들이 남아 있는 내용이었다'며 '최고 구속은 95.7마일(154㎞/h)로 41구 중 25구가 스트라이크로 제구도 안정되지 않았다'라고 꼬집었다. 2회 1개 포함, 총 도루 3개를 허용한 것도 문제라면 '문제'였다.

사사키는 이달 초 인터뷰에서 "건강 면에서 더 이상 걱정 없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재활 등판 경기 부진으로 머쓱해졌다. 빅리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사사키는 어깨 충돌 증후군 관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 그의 마지막 등판은 지난 5월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4이닝 5피안타 5실점)이다.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수준급 선발 자원이었던 사사키는 큰 기대 속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부진에 부상까지 겹쳐 활약이 미미하다. 올 시즌 성적은 8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72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큐멘터리 3일’ 10년만 재회였는데... 폭발물 신고로 ‘무산’ [왓IS] - 일간스포츠
- 통역사 성추행한 日 아이돌, 홍콩 법원서 벌금형 선고 [왓IS] - 일간스포츠
- ‘연정훈♥’ 한가인 “3번의 유산”…’최초 공개’ 母 “딸 외모는 보통” (‘자유부인’) -
- 빈스, 지드래곤 손잡고 컴백... 디싱 ‘차차차’ 18일 발매 - 일간스포츠
- 굿데이 출신 류지원, 백혈병 고백…”깊은 수렁 빠져” 용기 낸 근황 공개 [전문] - 일간스포츠
- ‘러브캐처2’ 박정진♥송세라, 6년 연애 끝... “내년 봄 결혼” - 일간스포츠
- 컬투 정찬우, 뜻밖의 근황… 배우 서유정과 ‘미소’ - 일간스포츠
- [왓IS] 엄태웅, 9년 만 복귀 “진심 공감해주길”…엄정화도 지원사격 - 일간스포츠
- 송혜교, 14년 동안 선행... 서경덕 교수와 ‘멕시코 한인 독립운동’ 알린다 - 일간스포츠
- [TVis] 류수영 “딸, 날 요리사로 알아…‘♥’ 박하선은 장사하는 줄” (‘옥문아’) - 일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