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임신' 한국인 ♥예비 신부 공개…"한국 오고 인생 바뀌었다" 결혼 소감까지 [전문]

이유림 기자 2025. 8. 15.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15일 럭키는 개인 계정을 통해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했던 럭키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 사람을 만나면 대화할 때 편하고 아이스브레이킹도 할 수 있다"며 한국인과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15일 럭키는 개인 계정을 통해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며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럭키는 예복 차림으로 손목 단추를 여미거나, 신부의 턱을 살짝 잡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로맨틱한 순간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럭키가 9월 28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SLL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두 사람은 부모가 될 준비를 마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했던 럭키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 사람을 만나면 대화할 때 편하고 아이스브레이킹도 할 수 있다"며 한국인과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럭키 1996년 한국 입국 후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과거 방송에서는 인도에만 집이 9채 있으며 1000평 이상의 집에서 거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럭키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방송인 럭키입니다.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오는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합니다.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럭키 드림 

사진=럭키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