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임신' 한국인 ♥예비 신부 공개…"한국 오고 인생 바뀌었다" 결혼 소감까지 [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15일 럭키는 개인 계정을 통해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했던 럭키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 사람을 만나면 대화할 때 편하고 아이스브레이킹도 할 수 있다"며 한국인과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15일 럭키는 개인 계정을 통해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며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럭키는 예복 차림으로 손목 단추를 여미거나, 신부의 턱을 살짝 잡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로맨틱한 순간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럭키가 9월 28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SLL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두 사람은 부모가 될 준비를 마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했던 럭키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 사람을 만나면 대화할 때 편하고 아이스브레이킹도 할 수 있다"며 한국인과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럭키 1996년 한국 입국 후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과거 방송에서는 인도에만 집이 9채 있으며 1000평 이상의 집에서 거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럭키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방송인 럭키입니다.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오는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합니다.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럭키 드림
사진=럭키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내 폭행 신고' 40대 男배우는 이지훈…"말다툼이었을 뿐" 해명 일단락 [종합]
- '3억 지바겐'도 속수무책…'이천수♥' 심하은, 폭우 피해 호소
- '62억 자가' 김종국, 본격 결혼 준비하나…"한 번 볼까?" 요리책까지 관심 (옥문아)
- 이경실, 엔터 대표와 불륜설에 해명 "법카로 명품 샀다고…"
- 장윤정 아들, '7억 학비' 귀족학교 재학…"美 명문대 진학 정조준"
- 최동석, '전처' 박지윤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루머 유포했나 [엑's 이슈]
- '사기 불송치' 양정원, ♥남편 '수사 무마' 의혹에 입 열었다…오늘(29일) 경찰 출두 [엑's 이슈]
- '발달장애' 서은혜♥조영남, '1억 투자' 카페 근황 보니…무한 노동에 '핼쑥' (니얼굴)
- 김대성, 16살에 낳아준 母와 42년만 상봉…"펑펑 울고 싶었는데" (이호선 상담소)
- 차은우, '130억 완납' 후 첫 근황 포착…군기 바짝 든 '칼각 경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