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제친 '주가 훨훨' K-뷰티…상반기 보수 170억 챙겼다

박근아 2025. 8. 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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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뷰티기업 에이피알의 임원진이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를 챙겼다.

에이피알 정재훈 전무와 이민경 전무는 상반기 각각 172억7천800만원, 171억3천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나타났다.

스톡옵션 행사로 정 전무는 168억2천만원, 이 전무는 166억7천700만원의 보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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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최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뷰티기업 에이피알의 임원진이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를 챙겼다.

에이피알 정재훈 전무와 이민경 전무는 상반기 각각 172억7천800만원, 171억3천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나타났다.

이는 주요 그룹 총수 중 상반기 보수액이 가장 많았던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63억원보다 많은 액수다.

두 사람의 급여와 상여는 4억원 수준이다. 그러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일시적으로 보수가 늘었다. 스톡옵션 행사로 정 전무는 168억2천만원, 이 전무는 166억7천700만원의 보수가 늘었다.

창업자인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급여 10억원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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