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9년 자숙' 끝 신인으로 복귀…♥윤혜진·엄정화 동행 '마지막 숙제'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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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사생활 논란 9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입을 열었다.
특히 '마지막 숙제'는 엄태웅의 사생활 논란 9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9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입을 연 엄태웅은 "저희 영화 속 4학년 3반 배우들이 지금은 청소년이 돼서 징그러운데"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진심이 구석구석 담겨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다. 보시면서 진심에 공감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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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수아 기자)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사생활 논란 9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입을 열었다.
14일 오후 영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마지막 숙제'(감독 이정철)의 가족 시사회 및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정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태웅,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최이나, 남대협 등이 참석했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이정철 감독은 "저희가 힘든 과정을 거쳐서 촬영했다. 조금 부족한 점이 있어도 좋게 봐 달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연 배우 엄태웅은 "날이 궂은데 다행히 비는 그친 것 같다"며 극장을 채운 관객들에게 미소를 띤 채 감사 인사했다.
극 중 엄태웅은 마음의 벽을 세운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되찾아주기 위해 독특한 수업을 시작하는 선생님 김영남 역을 맡았다.

특히 '마지막 숙제'는 엄태웅의 사생활 논란 9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된 엄태웅은 A씨의 주장이 허위로 드러났지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긴 자숙 시간을 가졌다.
9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입을 연 엄태웅은 "저희 영화 속 4학년 3반 배우들이 지금은 청소년이 돼서 징그러운데"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진심이 구석구석 담겨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다. 보시면서 진심에 공감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을 이었다.
앞서 제작자는 주연 배우 엄태웅을 '신인 배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끄는 동시에 오랜만에 대중을 만난 엄태웅을 응원하기도 헸다.

'마지막 숙제'에서 학부모들의 편에 서서 눈치만 보는 무력한 교장을 연기한 전수경은 어려운 영화 시장을 언급하며 "저희 작품은 무해한 영화, 착한 영화다. 여러분의 응원이 많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김영남의 행보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기회주의자 교감 역의 박상면은 "오랜만의 무대인사라 감회가 새롭다"며 "훌륭한 배우들과 더운 날씨에 열심히 촬영했다. 같이 촬영한 배우들이 지금은 많이 컸는데, 감동적이고 가족적인 영화니까 감명 깊게 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상면은 자리를 채운 취재진과 첫 관객들을 향해 큰절을 올려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남편 엄태웅의 복귀를 그 누구보다 응원한 아내 윤혜진 역시 이날 코엑스 메가박스 현장을 방문해 지인들에게 인사를 나누면서 내조에 힘썼다.
복귀 준비 과정에서 개최했던 엄태웅의 사진전도 적극적으로 응원했던 누나 엄정화 역시 현장을 방문해 동생의 복귀를 지원 사격했다.
한편, '마지막 숙제'는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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