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수욕장 13곳에 수상인명구조요원 연장 배치

김인성 2025. 8. 1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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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하는
강릉시가 여름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일부 해수욕장에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18곳의 해수욕장 가운데 피서객이 적은
안인, 등명, 옥계, 금진해수욕장을 제외한
13곳에서 수상인명구조요원을 폐장 후 일주일간 연장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서객이 많이 찾는
사천진, 하평, 사천, 안목,
송정해수욕장의 5곳은 오는 31일까지
수상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포해수욕장의 경우 24일까지
연장 배치한 뒤 30일과 31일 이틀간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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