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최설아 “12년째 병원 근무…개그 열정 안 꺼져” 눈물 (‘1호가’)

유지희 2025. 8. 14. 23: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JTBC 캡처 
코미디언 최설아가 신경외과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 최설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설아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설아는 12년차 직장인이라고 밝히며 “제가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다. 놀라실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실장으로 있다”며 구체적으로 “신경외과 척추, 관절, 디스크와 관련된 업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전 9시에 근무를 시작해 오후 7시에 퇴근한다. 야간에는 오전 9시에 출근해 밤 9시에 퇴근한다”며 “쉬는 날에는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한다”고 이중생활을 전했다. 

아울러 “수입이 유동적이다. 그렇다 보니 남편에게 수입을 달라고 하면 개그를 포기하거나 부담을 느낄 것 같아서 수입은 따로 관리하고 있다”며 “제 마음은 개그를 포기한 줄 알았는데 그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눈물을 흘렸다. 

최설아는 코미디언 조현민과 3년 6개월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결혼 11년차다. 

‘1호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