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삼성전자…소액주주 감소에도 500만명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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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 수가 6개월 사이 11만명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500만 주주의 벽을 지키며 '국민주'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후 삼성전자가 작년 11월 3조원 이상의 자사주 소각 결정에 따라 주가 상승 기대 심리와 5만원대 박스권에 있던 주가를 저점 매수하려는 개인투자자가 늘면서 지난해 말 500만 주주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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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기대심리 여전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 수가 6개월 사이 11만명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500만 주주의 벽을 지키며 '국민주' 위상을 지키고 있다.
반도체 부진으로 장기간 박스권에 머물던 주가가 자사주 소각 결정 등 호재에 힘입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의 이탈 규모는 비교적 제한된 수준에 머문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총 504만9085명으로 지난해 12월 말(516만210명)과 비교하면 11만1125명 줄었다.
다만 1년 전(424만7611명)과 비교하면 소액주주 수는 80만명 증가했다.
삼성전자 총발행 주식의 67.66%는 소액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작년 초 7만9600원으로 고점을 찍었던 주가가 같은 해 3월 8만원을 돌파한 이후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주주 이탈이 가속했다.
이후 삼성전자가 작년 11월 3조원 이상의 자사주 소각 결정에 따라 주가 상승 기대 심리와 5만원대 박스권에 있던 주가를 저점 매수하려는 개인투자자가 늘면서 지난해 말 500만 주주를 회복했다.
이번 개인투자자들의 이탈이 소폭에 그친 것 역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여전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해 1월 5만7300원이었던 주가는 지난 6월 6만1300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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