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고수온 피해 반복 ... 아열대 어종 도입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바다 수온이 높아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4일 거제시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지역 전체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되었고, 주요 양식장에 대한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기자]
|
|
| ▲ 박완수 경남도지사, 14일 거제시 해상 가두리양식장 찾아 어류 방류. |
| ⓒ 경남도청 |
경남도는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지역 전체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되었고, 주요 양식장에 대한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쥐치 등 고수온 취약품종의 관리 현황과 긴급 방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 지사는 "고수온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긴급 방류는 피해 예방은 물론, 수산자원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아열대성 어종 개발과 함께, 수온 변화에 적응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양식장을 도입해 근본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현재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도내 20개 어가에서 신청한 조피볼락, 쥐치 등 약 158만 마리의 고수온 취약 어종에 대해 긴급 방류를 추진 중이다.
|
|
| ▲ 박완수 경남도지사, 14일 거제시 해상 가두리양식장 찾아 어류 방류. |
| ⓒ 거제시청 |
|
|
| ▲ 박완수 경남도지사, 14일 거제시 해상 가두리양식장 찾아 어류 방류. |
| ⓒ 경남도청 |
|
|
| ▲ 박완수 경남도지사, 14일 거제시 해상 가두리양식장 찾아. |
| ⓒ 경남도청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 남성 극우화 담론의 역설... 이들을 주목해야
- '음모론' 끌어안은 극우, 누가 이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나
- 10명도 안 모인 지지자... '4398' 김건희, 구속 후 34시간 만에 특검에
- '윤석열 검찰'의 문재인 정권 수사... 결국 무죄였다
- 두 눈이 번쩍, 집에서 파인다이닝이 가능하다니
- 물러난 특검, 당사로 집결한 국민의힘 "500만 당원 개인 정보 지킬 것"
- 한남동 대사관 옥상에 '붕붕'...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 곳곳 '위안부' 기림 물결 ... "일본정부 사과 위해 연대"
- 이 대통령 "기후문제, 당장 대처해야 할 핵심과제 됐다"
- "추석 전 언론개혁" 민주당,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