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비 안 오는데 왜?→시간당 17mm 폭우 여파 컸다…LG-KT 14일 3차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수원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틀에 걸쳐 쏟아진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KT 위즈 간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팀 간 12차전이 경기 개시 2시간 3분 전인 오후 4시27분경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13일 2차전은 경기 직전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결국 양 팀은 시리즈 3차전을 치르지 못한 채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유민 기자) 이틀에 걸쳐 쏟아진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KT 위즈 간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팀 간 12차전이 경기 개시 2시간 3분 전인 오후 4시27분경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수원엔 이날 오후부터 비가 내리지 않았다. 날씨는 다소 흐렸지만 비가 다시 올 것 같은 분위기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고심 끝에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틀 연속 취소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는 LG가 11-2 승리를 챙겼다.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앤더스 톨허스트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도 5회초 선취점에 이어 경기 후반 대거 8득점을 추가하면서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13일 2차전은 경기 직전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예보에 따르면 13일 수원엔 오후 7시부터 빗줄기가 떨어질 예정이었으나, 경기 개시를 앞둔 시점 시야가 흐려질 정도의 폭우가 쏟아졌다. 잠깐의 시간 동안에도 그라운드는 물바다가 됐고, 우천 중단 선언 이후 곧장 취소가 발표됐다.
시간당 17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수원엔 13일 저녁에 이어 14일 오전까지 비가 내렸다. 14일 오후부터는 빗줄기가 잦아들었고, 기존에 있었던 오후 6시 있었던 비 예보도 사라졌다.
그럼에도 폭우로 인해 마운드와 홈 베이스 주변엔 여전히 방수포가 덮여있었고, 내야 곳곳엔 큰 물웅덩이가 고였다.

결국 양 팀은 시리즈 3차전을 치르지 못한 채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LG는 오는 15일부터 17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LG는 15일 SSG전 선발투수로 요니 치리노스를 예고했다.
KT 역시 같은 기간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시리즈를 소화한다. 1차전 선발투수로는 고영표가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이다혜, '노브라 착시’ 시선강탈…팬들 혼미
- 이상민, 결혼 6개월만 위기…"일반인과 처음" 위험 발언
- 장윤정 아들, '7억 학비' 귀족학교 재학…"美 명문대 진학 정조준"
- "백옥 베이글녀, 전광판 압도"…kt여신, 경기장 달군 치명美
- '곽튜브' 곽준빈, 결혼 전제 연인 있다 '깜짝 고백'…소속사 측 "연애 중" [공식]
- 권오중 子, 병명 없는 희귀 발달장애…"평범하게 사는 모습 보고파" 눈물 (같이 삽시다)
- 변영주·장항준, 故 이선균 다시 꺼냈다…"감독은 동지를 잃은 것" [엑's 이슈]
- '조혜원♥' 이장우, 결혼하더니 더 후덕해졌다…"아저씨 다 돼" [엑's 이슈]
- "♥남편=멋지고 듬직" 신현지, '극비 웨딩' 현장 보니…장윤주·홍진경→덱스 '하객' [엑's 이슈]
- 28기 정숙♥상철, 득남…"오전 9시 14분 3.52kg, 건강하게 잘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