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한양체고는 실존한다…럭비부 세계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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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체고 럭비부가 현실에 등판하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특히 현실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트라이' 속 한양체고 럭비부 세계관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률 상승 기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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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한양체고 럭비부가 현실에 등판하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트라이'는 첫 방송 최고 시청률 4.8%로 출발, 최근 방송한 6화 최고 시청률 8.3%까지 치솟으며 기적 같은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현실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트라이' 속 한양체고 럭비부 세계관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률 상승 기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출연배우들이 극중 캐릭터의 모습으로 SNS에 등판해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달며 드라마 속 세계관을 현실로 확장하고 있는 것.
SBS 드라마 공식 SNS 계정은 'SBS 드라마 공곈데 가끔 한양체고가 씀'이라는 상태 메시지를 내걸고 한양체고 럭비부 SNS 계정처럼 꾸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업로드되는 '트라이' 관련 게시글 역시 마치 한양체고 럭비부 아이들이 직접 SNS 계정을 운영하는 것 같아 시청자들을 SNS로 모이게 만든다. 특히 실제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찍는 숏폼 콘텐츠들을 매주 시리즈로 업로드하여 한양체고가 실존하는 듯한 몰입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첫 방송 전 럭비부 멤버들을 유쾌하게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는 전 플랫폼 도합 약 350만 뷰를 기록했고, "진짜 고등학생인 줄", "럭비부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트라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친구 입모양 보고 대신 소리 내기' 챌린지는 전 플랫폼 도합 540만 뷰로, 럭비부 7인의 찐친 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이처럼 '트라이'의 세계관이 SNS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드라마에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트라이'는 오는 15일(금) 오후 9시 50분 7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S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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