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틀 연속 한림대병원 안과행…실명 위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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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틀 연속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기존 외래 시간인 오전 8시30분보다 이른 오전 7시40분쯤부터 약 10분간 한림대성심병원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그러자 윤 전 대통령 측은 관내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진료를 받겠다고 다시 구치소 측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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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틀 연속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기존 외래 시간인 오전 8시30분보다 이른 오전 7시40분쯤부터 약 10분간 한림대성심병원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전날 실시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이후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와 자신의 형사재판에 모두 불참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당뇨망막증 관련 시술을 3개월째 받지 못해 실명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기적인 외부 진료가 필요한 상태라는 것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2일 서울대병원 주치의의 안과 진료를 예약하고 구치소 측에 외부 진료를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됐다. 관내 병원이 아니라는 이유였다. 그러자 윤 전 대통령 측은 관내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진료를 받겠다고 다시 구치소 측에 요청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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