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 젬' 박은 이광수, 유재석도 파격 연기 극찬…"한의원 언제 차렸어" (핑계고)

오승현 기자 2025. 8. 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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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이광수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이날은 유재석과 게스트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이 출연해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에 이광수는 투스 젬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촬영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광수는 "(유재석이) 한 달 동안 한의원 언제 차렸냐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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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재석이 이광수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14일 '뜬뜬'에는 '생일잔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유재석과 게스트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이 출연해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광수의 화려한 앞니를 발견한 유재석은 "이 왜 그러냐. 교정 중이냐. 금니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광수는 투스 젬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촬영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까 말을 안 할 수는 없고 어떻게 하지 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넷플릭스 '악연'으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이광수. 유재석은 "나는 드라마('악연') 봤다. 광수가 잘하기는 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광수는 "(유재석이) 한 달 동안 한의원 언제 차렸냐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왜 병원 오픈했는데 나한테 연락 안 했냐고 계속 전화했었다"며 장난스럽게 그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지석진 또한 이광수의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하며 "너 상 받을 때 살짝 올라(왔다)"고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너에게 '악연' 인상 깊었다고 전화했었다"며 "색깔을 벗기 쉽지 않은데 광수가 딱 변신했다. 진짜 짜증나는 놈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광수의 투스 젬을 발견하고 "금니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뜬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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