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 마지막 궁중회화…‘근사’한 창덕궁 벽화 공개
2025. 8. 14. 00:31



조선 왕실의 마지막 궁중회화인 창덕궁 벽화 6점(1920년 제작)이 14일 개막하는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창덕궁의 근사(謹寫)한 벽화’를 통해 한데 선보인다. 근사(謹寫)는 ‘삼가 그려 올리다’는 뜻. 각각 높이 180~214㎝, 너비 525~882㎝에 달하며 2013년부터 보존처리를 거쳤다. 김규진(1868~1933)이 그린 희정당 벽화 ① ‘금강산만물초승경도’와 ② ‘총석정절경도’는 궁중회화로는 처음으로 금강산을 그렸다. 대조전에는 오일영(1890~1960)과 이용우(1902~1952)가 합작한 ‘봉황도’와 김은호(1892~1979)가 그린 ‘백학도’가 마주 걸렸다. 경훈각에는 노수현(1899~1978)의 ③‘조일선관도’와 이상범(1897~1972)의 ‘삼선관파도’가 걸렸다. ‘백학도’의 초본(구상을 위한 밑그림)도 처음 공개된다. 전시는 10월12일까지. [사진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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