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애틀랜타 환승, 수하물 찾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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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거쳐 다른 공항으로 향하는 승객들의 '환승 위탁수하물 검사'가 사라진다.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이란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수하물의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국 공항이 공유받아 이상이 없으면 이를 연결 항공편에 곧바로 환적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에서 환승 시 위탁수하물을 찾아 세관 및 수하물 검사를 거쳐 환승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 짐을 맡기는 불편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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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거쳐 다른 공항으로 향하는 승객들의 ‘환승 위탁수하물 검사’가 사라진다. 승객 불편 감소와 함께 환승 시간도 20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한·미 양국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이란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수하물의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국 공항이 공유받아 이상이 없으면 이를 연결 항공편에 곧바로 환적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에서 환승 시 위탁수하물을 찾아 세관 및 수하물 검사를 거쳐 환승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 짐을 맡기는 불편이 사라진다. 환승 시간도 기준 1시간 3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줄어든다. 인천-애틀랜타 노선은 지난해 기준 이용객 28만4306명 중 59.4%가 환승 노선을 이용했다.
세종=신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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