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훈련소 모습 공개…중대장 훈련병 됐다
정시내 2025. 8. 13. 23:27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육군훈련소 누리집의 훈련병 스케치에 올라온 25교육 연대 5중대 1소대 사진에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차은우는 어깨에 중대장 훈련병 완장을 하고 있다. 중대장 훈련병은 체력과 책임감을 비롯해 생활태도와 대인관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훈련병의 대표로서 인원 점검, 훈련 시 구호 선창, 생활관 분위기 관리 등 임무를 맡는다. 일부 훈련소에선 포상휴가를 주기도 한다.
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차은우의 훈련소 적응기를 전한 바 있다.
그는 “토요일에 은우 형이 단체방에 메시지를 보내 ‘명준이 형(MJ) 어떻게 버텼냐, 살려달라’고 하더라”며 “체력이 좋은 형인데도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적응은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 목격담도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군대에서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자 조교가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더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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