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진 DN, 23패째…BNK는 3연승 질주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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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플레이-인 진출에 실패한 DN 프릭스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주영달 총감독이 이끄는 DN은 1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BNK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DN은 21분 무리하게 아타칸을 치다 '에이스(5인 처치)'를 당했다.
시종일관 압도한 BNK는 26분 DN 진영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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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플레이-인 진출에 실패한 DN 프릭스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주영달 총감독이 이끄는 DN은 1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BNK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DN은 이날 패배로 2승23패를 기록했다. 반면 BNK는 3연승을 질주하며 11승(14패)째를 챙겼다.
1세트 초반은 DN의 흐름이었다. 신짜오를 잡은 ‘표식’ 홍창현은 좋은 움직임을 선보이며 팀에 이득을 가져왔다. 잘 흘러가던 시점에서 DN 특유의 ‘자멸’이 나왔다. DN은 21분 무리하게 아타칸을 치다 ‘에이스(5인 처치)’를 당했다. BNK는 중반 이후 조금씩 앞서가면서 무난하게 DN을 눌렀다.
DN은 2세트 ‘퀀텀’ 손정환을 빼고 기존 주전 서폿이었던 ‘라이프’ 김정민을 투입했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팀적인 선택이었다. 김정민은 급하게 들어갔음에도 제 역할을 해냈다. DN은 김정민과 ‘버서커’ 김민철을 앞세워 초중반 리드를 잡았다. 1세트엔 중반 이후 무너졌지만, 2세트는 달랐다. 23분 압도적인 화력으로 ‘에이스’를 띄운 DN은 4분 뒤 재차 에이스를 기록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일격을 맞은 BNK 3세트 교전 단계에서 DN에 우위를 점했다. 정글 리신, 바텀 진 선택이 주효했다. DN은 한 번 밀리자, 우르르 무너졌고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다. 시종일관 압도한 BNK는 26분 DN 진영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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