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2002 월드컵 4강전 선발 제외 "골 넣고 몸도 좋았는데"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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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이 2002년 월드컵 4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영자는 "난 그게 궁금하다. 설기현이 나와야하는데 안 나온다. 엔트리라고 하나. 정말 나가고 싶었는데 경기에 출전 못 할 때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설기현은 "전 2002월드컵 독일전 4강 때 그랬다. 그 전까지는 선발전에 다 나갔는데 준결승전에만 딱 선발이 안 됐다. 그때 몸도 좋고 전 경기에서 골도 넣고 컨디션이 좋을 때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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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설기현이 2002년 월드컵 4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13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영자와 박세리가 최용수, 이근호, 김영광, 설기현, 송종국과 함께 미식 투어를 떠났다.
이영자는 "난 그게 궁금하다. 설기현이 나와야하는데 안 나온다. 엔트리라고 하나. 정말 나가고 싶었는데 경기에 출전 못 할 때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설기현은 "전 2002월드컵 독일전 4강 때 그랬다. 그 전까지는 선발전에 다 나갔는데 준결승전에만 딱 선발이 안 됐다. 그때 몸도 좋고 전 경기에서 골도 넣고 컨디션이 좋을 때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영자는 "왜 그랬나"라고 물었고, 설기현은 "감독님의 어떤 판단이 있었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럼 누가 나갔냐"는 질문에는 "이천수가 나갔다"고 덧붙였다.
"안 뛰시고 진 거 아니냐"며 대신 아쉬워하는 반응이 나오자 설기현은 "그런데 선발 나간 선수들이 경기를 되게 잘했다"고 이야기했다.
최용수는 "그땐 누가 나가도 국민들의 응원을 받았다"며 뜨거웠던 열기를 언급했고, 박세리 또한 "그때 팬 환호성이 에너지 충전하듯 장난 아니었다"며 추억에 잠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 STORY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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