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진욱 그리고 신승호 "영광스러워"…187cm 우월한 '사제복 계보' (온리 갓)[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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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승호가 강동원, 이진욱에 이어 '사제복 계보'를 이어 받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 분)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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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코엑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승호가 강동원, 이진욱에 이어 '사제복 계보'를 이어 받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백승환 감독과 배우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 전소민이 참석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 분)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작품에서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에 빠진 신부 정도운 역을 맡은 신승호는 "개인적인 목표나 욕심이 있었다"며 "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강하고 무겁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려내야 하는 인물의 직업이 신부인 만큼 강해 보이지만은 않은 신부를 그려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인상을 자주 쓰는 편인 것 같은데 제가 부드럽게 표현해야 그나마 평범하다고 생각하신다는 걸 알게 된 것 같다. 그런 지점에서 노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연으로서 부담감도 가지고 있다는 그는 "스스로의 성향은 부담감을 느끼면 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더라. 부담감이야 당연히 있고 걱정 고민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게끔 고쳐먹고 신나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라며 부담감을 떨쳐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신부로 변신한 신승호는 187cm의 훤칠한 피지컬을 이용해 강동원, 차은우 등의 '사제복 계보'를 잇는다. 그는 "(사제복 계보로) 묶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리고 선배님들과 한 섹션에 포함 돼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다"며 겸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제가 키가 크고 허우대가 멀쩡은 하니까(웃음). 저는 제가 잘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우선순위를 매긴다고 치면 앞에 둘 수 있는 게 키나 피지컬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사제복 입었을 때 조금 더 신부님 같다거나 보기에 불편함이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연기가 아닌가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니폼을 다 입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킹콩 by 스타쉽, 트리플픽처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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