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9개월간 상장폐지 유예…내년 5월 최종 결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상장사 동성제약이 약 9개월 간의 상장폐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는 13일 심의를 열고 동성제약에 대해 2026년 5월 13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동성제약이 제출한 개선 계획 이행 내역과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 심사해 상장 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영 정상화 과제, 매매 거래 정지 지속

코스피 상장사 동성제약이 약 9개월 간의 상장폐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는 13일 심의를 열고 동성제약에 대해 2026년 5월 13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7월 16일 상장적격성 심의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개선기간 종료시까지 동성제약 주식 매매거래 정지는 계속된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동성제약이 제출한 개선 계획 이행 내역과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 심사해 상장 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중이라도 회사가 개선 계획을 이행하지 않거나, 회사가 요청하는 경우 등 상장규정 제49조 제4항에 해당하면 기간 종료 전이라도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현재 경영권 분쟁과 재무 악화, 법정관리 절차를 동시에 겪고 있다. 동성제약이 개선기간 동안 경영 정상화, 재무구조 개편, 지배구조 개선 등의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언석 "전대 진행 빤히 알면서도…'당의 심장' 중앙당사 압색, 천인공노할 야당탄압"
- 최수진 "특검팀, 어디라고 감히 중앙당사 나타나느냐"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 양향자 "소리 지른다고 이기는 것 아냐, 李에 목숨 내놓고 싸워야"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 인천 잠겼다...아파트·지하철역 침수 등 피해 210건 [영상]
- 양향자,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에 "이재명식 친위 특검 쿠데타"
- [재보선 현장] "하정우가 누긴데?" "한동훈 맨땅 헤딩이지"…부산 북구 민심은
-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 작전 계획 보고받아…‘적대행위 재개’ 검토”
- 증시 살아나자 과세 논쟁도 꿈틀…금투세 부활론 다시 수면 위
- 왜 또 '육아일기'인가…투바투가 다시 꺼낸 아이돌 육아 예능 [D:방송 뷰]
- ‘14도움’ 손흥민의 진화, LAFC서 피어오른 ‘축구 도사’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