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류민석의 자신감 “스스로도 폼 좋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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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폼이 좋다고 느낀다. 게임 안에서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같다."
T1 '케리아' 류민석이 향후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류민석은 "요즘엔 개인적으로도 폼이 좋다고 느낀다. 게임 내에서 흐름도 잘 놓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이 기량을 유지하고 또 발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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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폼이 좋다고 느낀다. 게임 안에서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같다.”
T1 ‘케리아’ 류민석이 향후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T1은 1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2대 0으로 꺾었다. T1은 17승8패(+18)를 기록, 레전드 그룹 2위 한화생명e스포츠(18승6패)를 1승 차이로 추격했다.
류민석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력이 깔끔했다. 좋은 경기력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선수단의 컨디션이 괜찮았다. 게임 내에서도 운이 좋아서 한 가지 이득 볼 걸 여러 가지 이득을 봤다”고 말했다.
류민석은 이날 POM으로 선정됐다. 그는 정규 시즌 3라운드부터 최고의 기량을 유지 중이다. 류민석은 “요즘엔 개인적으로도 폼이 좋다고 느낀다. 게임 내에서 흐름도 잘 놓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이 기량을 유지하고 또 발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2세트에서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류민석은 “선택지가 몸을 들이밀어야 하는 탱커 서포터밖에 없었다. 탈리야나 트런들 상대로 그런 챔피언들은 너무 안 좋았다”며 “블리츠크랭크가 조합 완성도 측면에서도 다른 탱커들보다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T1의 다음 상대는 한화생명. 류민석은 “한화생명이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다시 잘하고 있다”면서도 “우리가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직 정규 시즌 2위를 자력으로 차지할 기회가 있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정규 시즌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류민석은 이날 통산 700승을 기록한 이상혁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류민석은 “내 기준에서는 말도 안 되는 기록들을 상혁이 형이 쌓을 때마다 존경스럽다. 같은 프로 선수로서 동기부여도 된다”며 “항상 고맙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류민석이 욕심을 내는 기록은 통산 어시스트. 류민석은 “LCK 전체 통틀어서 1위에 오를 만한 기록은 어시스트 정도다. LPL에선 1만 어시스트 기록자도 나왔다. LCK에선 내가 처음으로 1만 어시스트를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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