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째 솔드아웃' 한화,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팀 최초 90만 관중 돌파
배영은 2025. 8. 13. 18:4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역대 홈 경기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우면서 창단 최초로 홈 9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올 시즌 48번째 만원 관중(1만7000석)을 불러 모아 지난해 작성한 한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자체 경신했다. 올 시즌 한화의 매진율은 88.9%(54경기 중 48경기)이고, 좌석 점유율은 99.3%(91만8000석 중 91만1661석)에 달한다.
한화는 이와 함께 올 시즌 총 관중 91만1661명을 기록하게 돼 1986년 창단 이후 최초로 90만 관중을 넘어섰다. 한화의 종전 한 시즌 최다 관중은 지난해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남긴 80만4204명인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한화 관계자는 "변함없이 한화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의 사랑 덕에 최다 매진 신기록과 구단 최초 90만 관중 기록이 가능했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구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현지? 천만에, 그가 1번이다…이재명 직접 인정한 "내 측근" [이재명의 사람들⑳] | 중앙일보
- "어휴 저 XX, 뺨 때리고 싶네" 전한길 욕한 건 반탄파였다 | 중앙일보
- 건진, 미친듯 북치며 "비나이다"…김건희·서희건설과 이런 커넥션 | 중앙일보
- 결혼까지 생각했는데…그녀의 아홉살 딸 성추행한 50대 결국 | 중앙일보
- [단독] "송도케이블카 직원들, CCTV로 손님 보면서 성희롱" | 중앙일보
- "미성년 성폭행 중 피해자 모친에 발각"…'아버지' 불렸던 공무원 결국 | 중앙일보
- 윤석열 이해못할 한밤 기행, 알고보니 김건희 작품이었다 [특검 150일] | 중앙일보
- "미쳤냐" 韓 팬들 분노…내한 앞둔 오아시스, SNS 영상 '발칵' | 중앙일보
- "전 세계 기아 해결할 수도"…호날두 '40캐럿 청혼반지' 가격 무려 | 중앙일보
- 싸이 "형이 말하면 가야지"…탁현민 전화 한통에 '노개런티' 의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