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룹 지주…삼성물산 주주환원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삼성물산이 내년 초부터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13일 한국경제TV에서 "건설 부분 실적이 내년에 개선되고 최근 분할을 발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김수현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삼성물산이 내년 초부터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13일 한국경제TV에서 "건설 부분 실적이 내년에 개선되고 최근 분할을 발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센터장은 "분할 후 두 개 회사 중 하나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매각할 경우 20조원 이상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며 "매각 자금을 가지고 주주환원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삼성물산은 아직 완벽한 삼성그룹 지주사는 아니지만 지배구조 개편이 있으면 중심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성물산은 내년부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예정임. 건설 부문의 실적 회복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매각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됨. -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로 평가되며, 향후 지배구조 개편 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