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욱일기'에 '칭챙총'까지…내한 앞두고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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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욱일기가 표현된 영상을 게재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오아시스는 최근 공식 계정에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해 달라"며 약 30초 분량의 비주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오아시스가 지난 1995년 발표한 '모닝 글로리'와 함께 콜라주 이미지가 담겼다.
한편, 오아시스 멤버 리암 갤러거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 "Chingchong(칭챙총)"이라는 단어를 올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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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욱일기가 표현된 영상을 게재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오아시스는 최근 공식 계정에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해 달라"며 약 30초 분량의 비주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오아시스가 지난 1995년 발표한 '모닝 글로리'와 함께 콜라주 이미지가 담겼다. 삽입된 이미지 속 해가 떠오르는 장면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전범기(욱일기)를 연상케 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더욱이 오아시스는 오는 10월 2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Oasis Live ’25 Tour' 일환으로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06년 이후 16년 만에 방한하는 데다 광복절을 며칠 앞두고 올라온 영상에 많은 팬들이 불쾌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오아시스 멤버 리암 갤러거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 "Chingchong(칭챙총)"이라는 단어를 올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오아시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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