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소리 지른다고 이기는 것 아냐, 李에 목숨 내놓고 싸워야"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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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싸움은 소리 지른다고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재명식 친위 특검 쿠데타, 지금 우리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 목숨 내놓고 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양향자 후보는 13일 대전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에서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호남의 딸, 충청의 힘 양향자"라며 "여러분은 보수의 불모지 정치 중심에서 국민의힘 깃발을 지켜온 진짜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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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버리고 국민 지키는 경쟁이어야
충청·호남 두 지역이 함께 뛸 때 다시 도약"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싸움은 소리 지른다고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재명식 친위 특검 쿠데타, 지금 우리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 목숨 내놓고 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양향자 후보는 13일 대전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에서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호남의 딸, 충청의 힘 양향자"라며 "여러분은 보수의 불모지 정치 중심에서 국민의힘 깃발을 지켜온 진짜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양 후보는 "전남 화순에서 가방 하나 메고 상경한 시골 소녀 양향자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본을 제치고 미국을 넘어 세계 1위 반도체 국가를 만들었다"며 "10년 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에 재직하며 인재 영입의 도시 충청을 다시 배웠다"고 했다.
그는 당원들을 향해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을 지키는 경쟁이어야 한다"며 "우리의 싸움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위협하는 경쟁국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맞서 싸워야 한다. 그것이 보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싸움은 계파가 아닌 지역을 살리는 경쟁이어야 한다"며 "천안 아산이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중심지가 됐듯이, 여기에 우주 항공 AI 방산 첨단 소재를 결합하면 충청은 신산업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진정한 우리의 힘이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충청·호남 두 지역이 함께 뛸 때 다시 도약한다"며 "대통령 세 명이 인정한 첨단 산업 전문가 양도체(양향자+반도체)가 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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