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폐업 귀금속점 턴 30대, 하루 만에 덜미(영상)

윤일선 2025. 8. 13.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폐업 귀금속점에 침입해 은목걸이·반지 등 200점(시가 2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범행 당시 모자와 복면, 장갑 등을 착용하고 인근 무인점포의 가벽을 넘어 침입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전 형사 인력을 투입해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피의자를 특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금속 2000만원어치 절도…모텔서 검거
부산 강서구 한 폐업 귀금속점 절도범이 인근 무인점포를 통해 가벽을 넘어 침입하는 모습. /부산강서경찰서 제공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폐업 귀금속점에 침입해 은목걸이·반지 등 200점(시가 2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범행 당시 모자와 복면, 장갑 등을 착용하고 인근 무인점포의 가벽을 넘어 침입했다. 그는 범행 전 ‘당근마켓’ 거래를 빌미로 피해 점포를 사전 답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강서구 한 폐업 귀금속점에서 절도범이 훔친 은목걸이·반지 등 귀금속 200점(시가 2000만원 상당). /부산강서경찰서 제공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전 형사 인력을 투입해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피의자를 특정했다. 이어 탐문 수사와 CCTV 추적, 배회 장소 주변 잠복 등을 거쳐 도피 중이던 피의자를 모텔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범행 과정에서 피의자 도피를 도운 조력자들에 대해서도 범인도피·은닉 혐의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