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폐업 귀금속점 턴 30대, 하루 만에 덜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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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폐업 귀금속점에 침입해 은목걸이·반지 등 200점(시가 2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범행 당시 모자와 복면, 장갑 등을 착용하고 인근 무인점포의 가벽을 넘어 침입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전 형사 인력을 투입해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피의자를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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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폐업 귀금속점에 침입해 은목걸이·반지 등 200점(시가 2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범행 당시 모자와 복면, 장갑 등을 착용하고 인근 무인점포의 가벽을 넘어 침입했다. 그는 범행 전 ‘당근마켓’ 거래를 빌미로 피해 점포를 사전 답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전 형사 인력을 투입해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피의자를 특정했다. 이어 탐문 수사와 CCTV 추적, 배회 장소 주변 잠복 등을 거쳐 도피 중이던 피의자를 모텔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범행 과정에서 피의자 도피를 도운 조력자들에 대해서도 범인도피·은닉 혐의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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