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실적 새로썼다"…드림씨아이에스, 상반기 매출 3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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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드림씨아이에스가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드림씨아이에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256억원) 대비 19.8% 성장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최근 3년간 가파른 성장세로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상생과 협력이라는 시장 신뢰가 존재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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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드림씨아이에스가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드림씨아이에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256억원) 대비 19.8%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전년 동기(8억원) 대비 220.7% 급증했고, 순이익은 21억원으로 77.1% 증가했다.
드림씨아이에스의 이번 실적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영업이익률이다.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률 개선은 수익성 분석을 통한 철저한 원가관리 기반의 효율적 경영의 성과로 보여 진다. 또 투자, 비임상 전략, 인허가, 임상개발, SMO, 글로벌 기술이전 등의 연계 서비스도 질적 성장에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보여 진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최근 3년간 가파른 성장세로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상생과 협력이라는 시장 신뢰가 존재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는 2022년 부터 시작된 상생 투자, 임상개발 성공을 위한 전략 컨설팅 및 기술거래 플랫폼 등 기존 CRO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운영이 신뢰 형성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드림씨아이에스는 AI 등 새로운 미래 기술을 개발, 도입하여 새로운 시장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다소 보수적인 임상개발 시장이 AI, 오가노이드 등 신기술이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 변화의 속도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규제 정책이 바뀌는 목소리가 나올 때는 이미 늦은 것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 이라고 말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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