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홍콩 '또 최고'…"美증시 상승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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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연일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93%대까지 올라간 것이 아시아 증시에 훈풍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일본 증시는 관세 불안 해소, 호실적 기대감에 잘 달리던 니케이 지수에 미 증시 훈풍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라는 추가 동력이 붙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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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연일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93%대까지 올라간 것이 아시아 증시에 훈풍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일본 증시는 관세 불안 해소, 호실적 기대감에 잘 달리던 니케이 지수에 미 증시 훈풍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라는 추가 동력이 붙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주가 시세를 분출하면서 상승률 상단에 위치해 있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상해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한 뒤에는 상승폭을 더욱 키웠으며, 장중 3664포인트를 찍고 현재는 3684포인트를 터치하면서 약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분위기도 있지만 오늘 중국 증시를 밀어올린 건 부양책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공산당의 주요 행사 베이다이허회의가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5일에 회의가 마무리 되는데 이후 발표될 부양책에 관심이 쏠리면서 증시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또 홍콩 증시는 중국 기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3년 내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으며,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주요 증시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연일 강세장을 연출 중이며,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93%대로 상승함 - 일본 증시는 관세 불안 해소, 호실적 기대감에 미 증시 훈풍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특히 반도체주가 시세를 분출하며 상승률 상단에 위치함 - 중화권 증시에서는 상해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 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이는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홍콩 증시는 중국 기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3년 내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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