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IB 교육 문턱 낮춘다…공유학교 통해 체험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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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경기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문턱을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국제바칼로레아(IB) 공유학교'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전날 도교육청은 화성시 YBM 연수원에서 IB 공유학교 시범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체험 교육활동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03명의 경기 IB 공유학교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설계 방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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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경기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문턱을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국제바칼로레아(IB) 공유학교’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며, 초·중·고 학생 대상 32개 교육활동이 주말과 방과 후에 최소 12차시(10시간) 이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월드스쿨 교사와 ‘IB 교육자 인증(IBEC)’ 교사가 맡는다.
IB 공유학교는 ‘IB 월드스쿨’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에게 ‘IB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로 개념 기반 및 탐구 중심 수업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월 운영 결과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겨울방학 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이어 3월부터는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날 도교육청은 화성시 YBM 연수원에서 IB 공유학교 시범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체험 교육활동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학교급별 교수학습자료 개발 초안을 공유하며 교육활동 설계의 적절성, 평가 방안, 지역 맞춤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실질적인 IB 교육 체험이 되도록 학생 맞춤형 탐구활동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03명의 경기 IB 공유학교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설계 방향을 결정했다.
도교육청은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 IB 공유학교’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IB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주도성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모델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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