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태운 버스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서 전도…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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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내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전도돼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내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터널벽을 친 뒤 넘어졌다.
경찰은 강릉방향 2개 터널 가운데 사고가 난 터널을 통제한 채 사고를 수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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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내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전도돼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내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터널벽을 친 뒤 넘어졌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초등학생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는 터널 진입 후 400여m를 지난 뒤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터널 왼쪽 벽과 오른쪽 벽을 연이어 들이받은 뒤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버스에는 초등학생 18명과 30대 운전자 1명 등 19명이 탑승했다.
사고가 난 버스는 축구클럽 버스로, 지방 축구대회에 가기 위해 버스로 함께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점의 노면 일부는 이날 내린 비로 젖어있던 상태였다.
경찰은 강릉방향 2개 터널 가운데 사고가 난 터널을 통제한 채 사고를 수습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옆 터널은 정상 소통 중이어서 큰 정체가 빚어지진 않고 있다”며 “도로가 일부 젖긴 했으나 물이 고이거나 하지는 않아 빗길에 의해 사고가 났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용인=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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