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건물주 논란' 셀프 종결…"父 빌라 증여 맞고, 가난 코스프레는 아냐"

정민경 기자 2025. 8.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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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이 '건물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12일 구성환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나가고 난후 많은 분들이 dm주셨는데 옥상공사 도배 집주인 안하고 왜 직접하냐고요?! 제가 다 말씀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 구성환은 "우리 아버지는 작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셨고, 한평생 일하셔서 작은 빌라 한 채 갖고 계신 거다. 집이 방송에서 왜 그렇게 크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18평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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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구성환이 '건물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12일 구성환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나가고 난후 많은 분들이 dm주셨는데 옥상공사 도배 집주인 안하고 왜 직접하냐고요?! 제가 다 말씀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구성환은 "방송 나올 때마다 건물주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고 입을 연 뒤 "이 건물은 아버지의 건물이 맞다. 반대 쪽을 증여를 받게 된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굳이 제가 방송에 나와서 제 개인사를 얘기하가 애매한 부분이 있어 두루뭉실 넘어갔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제일 어이가 없는 게, 나는 '가난한 척'을 한 적이 없다. 내가 왜 굳이 가난한 척을 하냐"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구성환은 "아버지의 몸 상태 때문에 옥상 관리를 직접 하는 것"이라며 "아버지가 한평생 일해서 번 돈으로 가정집을 그냥 빌라로 바꾸셨다"며 개인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개인사를 말하기 싫을 수도 있지", "남의 건물이 대체 왜 궁금한 거지", "대체 언제 가난한 척을 했다는 건지" 등의 댓글을 달며 구성환을 감쌌다.

앞서 구성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빌라 옥탑방에서의 생활을 공개하며 친근한 일상으로 ‘구저씨(구성환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는 등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안방의 누수 흔적과 곰팡이로 엉망인 벽지를 뜯어내고 도배 작업에 직접 도전하기도 했다.

 

한편 구성환은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재벌설'을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댓글 중에 우리 아버지가 건물 빌딩을 4채를 갖고 계시고, (이)주승이가 전에 살았던 빌라도 저희 아버지 건물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이와 관련 구성환은 "우리 아버지는 작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셨고, 한평생 일하셔서 작은 빌라 한 채 갖고 계신 거다. 집이 방송에서 왜 그렇게 크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18평이다"라고 해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꽃분이(with구성환),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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