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는 3억 외제차, 서효림은 명품 신발…★ 플렉스에 악플 쏟아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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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는 고가의 외제차를, 배우 서효림은 명품 신발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이미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자신이 직접 타고 다니는 외제차를 공개했다.
이미주가 공개한 지바겐은 독일 명품 브랜드 벤츠의 SUV로 가격은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 역시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 '효림의 20년 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명품 신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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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는 고가의 외제차를, 배우 서효림은 명품 신발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이미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자신이 직접 타고 다니는 외제차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차 소개를 요청하자 이미주는 "제가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산 차"라며 지바겐을 소개했다.
그는 "운전면허를 너무 따기가 귀찮은 거다. 차를 먼저 예약을 하면 내가 따겠구나 싶어서 먼저 예약을 걸어놓고 운전면허를 딴 거다"고 차량 구매 배경을 설명했다.

지바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차를 모른다"라고 웃더니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예쁘다더라. 제가 귀가 얇은 편이지 않냐. 그래서 다른 거 안 보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미주가 공개한 지바겐은 독일 명품 브랜드 벤츠의 SUV로 가격은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공개 후 7일 만인 8일, 이미주는 '미주 지바겐 공개 후기'라는 짧은 영상을 추가로 올렸다.
조회수를 확인한 이미주는 "4일 전에 올렸는데 30만회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 다 봐주시는 거냐"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본 악플이 있다"고 말한 그는 "'골 빈 거 인증하는 거지. 저 돈이면 '산타페'나 '펠리세이드' 사고도 돈 한참 남음'"이라고 달린 악플을 직접 읽는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 역시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 '효림의 20년 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명품 신발을 공개했다.
이날 서효림은 샤넬, 프라다 등 명품 신발이 가득한 신발장에 대해 "여기는 이런... 뭐라 그래야 되지?"라고 망설였고, 스타일리스트는 "명품이지, 뭐"라고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그는 샤넬 신발을 직접 신어보더니 "이때 나왔던 샤넬 운동화가 진짜 예쁘다. 역시 칼 라거펠트가 살아 있었어야 되는 거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서효림이 다시 한 번 해당 서랍장에 대해 "여기는 무슨 섹션이라고 해야 되냐"며 고민하자 스타일리스트는 "명품"이라며 "언니. 명품 좋아하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효림은 "아니다. (명품을) 좋아했었다"면서도 "그래. 인정. 너무 좋아해"라고 명품을 좋아한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자랑할 게 그렇게 없나", "요즘 연예인들 유튜브로 왜 이렇게 돈 자랑을 하는 거냐", "연예인 돈 자랑. 지긋지긋하다", "명품으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개념이 있는 건지"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명품 좋아할 수 있다. 자기 취향이고 만족이다", "자기 돈으로 산 건데 뭐가 문제냐" 등 개인의 자유라고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이 번 돈으로 구매했음에도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유튜브가 대중화되면서 명품과 고가 차량 공개가 연예인들 사이에서 일상이 된 가운데,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분분한 상황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그냥 이미주', 유튜브 '효림&조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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