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실물 왜 이렇게 예뻐?"…장도연에 공개 플러팅 (살롱드립2)

김유진 기자 2025. 8. 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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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개그우먼 장도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날 장도연은 엄정화와 송승헌에게 "두 분 다 무명시절이 없지 않았나. '인기가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냐"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저는 (장)도연 씨가 잘 될 줄 알았다. 농담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 신동엽 선배가 (장도연 씨를) 엄청 칭찬하더라. 그리고 MBC에서 잠깐 마주쳤던 적이 있다. 그때 실물로 도연 씨를 보고 나서 나중에 (이)시언이에게 '실물이 왜 이렇게 예쁜 거야'라고 했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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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송승헌이 개그우먼 장도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세월은 우리만 먹나봐요. 변치 않는 올 타임 스타. EP.103 엄정화 송승헌.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함께 한 엄정화와 송승헌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엄정화와 송승헌에게 "두 분 다 무명시절이 없지 않았나. '인기가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냐"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저는 (장)도연 씨가 잘 될 줄 알았다. 농담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 신동엽 선배가 (장도연 씨를) 엄청 칭찬하더라. 그리고 MBC에서 잠깐 마주쳤던 적이 있다. 그때 실물로 도연 씨를 보고 나서 나중에 (이)시언이에게 '실물이 왜 이렇게 예쁜 거야'라고 했었다"고 얘기했다. 

장도연이 칭찬에 수줍어하자, 송승헌은 곧바로 "뻥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제가 뭘 들은 것이냐"고 당황했고, 송승헌은 "농담이다. 진짜 제가 시언이에게 그렇게 말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장도연은 "농담하신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뻥이야' 멜로디가 너무 오랜만에 들렸다"고 얘기했고, 송승헌은 "뻥이 아니고 진짜다"라고 강조했다.

엄정화와 송승헌이 출연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살롱드립2'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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