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로트 여제' 송가인, 27일 컴백...설운도 곡 선물 받았다

명희숙 기자 2025. 8.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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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컴백한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가인은 오는 27일 신곡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트로트계 대선배인 설운도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송가인을 위해 만들어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4집 선공개곡 '눈물이 난다'를 통해 가요계 전설인 심수봉의 프로듀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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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컴백한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가인은 오는 27일 신곡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가인;달' 이후 약 6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채운다.  

이번 신곡은 트로트계 대선배인 설운도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송가인을 위해 만들어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설운도는 앞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정동원의 '사랑을 고백할 나이', 마이진의 '사랑의 리콜' 등 트로트 부흥을 가져온 후배들을 위해 여러 곡을 만들어 선후배간의 남다른 협업을 다져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4집 선공개곡 '눈물이 난다'를 통해 가요계 전설인 심수봉의 프로듀싱을 받았다. 심수봉에 이어 설운도까지 가요계 전설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미스트롯' 시즌1 톱10 강예슬, 김나희, 김소유, 김희진, 두리, 숙행, 정다경, 정미애와 함께 콘서트 '우리가 다시 한번 : 첫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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